재난상황에서 절도하는놈은 바로 매달아야 하는것 아닌가

삼풍 붕괴 때도 절도하며 웃는 얼굴이 유명하던데

 

전쟁이나 재해같은 재난상황에서 절도 등 범죄하는 놈은 그냥 매달아야 한다

 

목에 "저는 연평도가 북괴의 포탄에 불탈때 절도를 했습니다"라고 팻말을 걸어주고

생각해보니 전지 약탈은 그냥 사형이던데 민간인도 적용해야

막 폭력 시위 일어날때 가게 까부수고 털어가는 미국 같은 경우 제외하고서라도
현실에서 그러는거 보면 좀 안타까움
타인의 것을 뺏으면 지도 ㅈ될 수 있다는걸 어째서 모르는 거시야
굉장히 위험한 행동이라구

평시에 길거리에서 줏어간거 함부로 써도 점유물 이탈 횡령죄라고 있던데

생명이 위급할 때 정도 아니면 자기 거 아닌 건 어떤 경우에든 건드리지 않는 게 안전한 듯
길에 지갑이 떨어져있어도 주인 찾아주려고 하면 안되고 굳이 돕고 싶다면 경찰에 신고하고 가는 게 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