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베른 남부 스토리 완전 어벤져스네

개인적으로 그동안 굴러왔던 곳에서 사귄 동료들이 최종전에 모두 모여서 같이 싸우는 연출 쥰내 좋아하는데 보는 것만으로도 소름이 돋는다 

 

위쳐3도 그렇고 어크 발할라도 그렇고 진짜 엔겜 최종전 처럼 모두 모이는 연출은 보는 것만으로도 소름버튼임

로아 스토리들 대부분 뻔한데 재밌음
저는 신암행어사 많이 생각났는데

연출 때문에 좋았던 부분이 보레아 영지랑 페이튼, 베른 남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