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답이없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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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10-05 15:55:48 KST | 조회 | 733 |
제목 |
캣맘,캣대디는 정신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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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썰들을 이야기하자면
1. 사회화 덜된 고양이를 잡아다가 급하게 분양함, 분양받은 사람은 거의 초보인데 사회화안된 고양이가 어떻게하겟음, 물고 할퀴고.. 당연히 상처받고 파양하려고하는데 분양한쪽은 책임감이 없다고 비난함
2. 분양받을때 캣맘,캣대디들은 각서를 쓰라고하는데 여기 조건사항이 보면 기가막힘
(개인전화번호,주소,집비밀번호)
심한경우는 주민번호까지 적으라고하고 매주 1~3회 고양이 사진을 찍어서 카톡으로 올려야함
헌데 고양이들은 자라면서 당연히 덩치도 달라지고 그러는데 그걸보고 의심병이 생겨서
"내가 준 고양이는 버리고 다른 고양이 키운거아니냐? 찾아가봐야겟다" 하면서 찾아가는 케이스도 많다고함
3. 분양할때 줘야할건 "수고비"도 있음, 이름하야 고밥비
이게 뭔 소리야 할텐데 캣맘,캣대디 말로는 "자기들이 이 거리에 잇는 아이들에게 밥주는데 수고했으니까 내놔" 뭐.. 이런식임
4. 만약 냥냥이 까페에서 분양받앗는데 파양을 햇다하면 바로 신상정보 공유해서 카톡,트윗,인스타에 비난문자 엄청함
아 물론 신상정보 공유가 불법인거 모름, 자기들은 정당한 일을 했다고함
5. 캣맘,캣대디들은 그럼 어떻게 고양이들을 분양하냐?
자기들이 말하는 급식소에 밥주다보면 임신한 고양이도 오는데 개네들을 일단 거둬감
그리고 상자에 새끼 낳게하고 이쁘장하게 생긴애들 만 분양함
그럼 다 팔리면 어떻게하냐고? 어미랑 못생긴 애들은 즉시 길거리로 다시 돌려보냄
들은거만 써보니까 ㄹㅇ 정신병들뿐이네
애네들 하는거보면 머릿속에 뇌대신 고양이털공이 잇는게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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