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봎파게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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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10-10 23:36:00 KST | 조회 | 847 |
제목 |
주말만되면 바닷가엔 고아새끼들이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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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보고싶어서 오는건 좋은데
주말만되면 버러지력500배 되어서
인종 국가 상관없이 전세계에서
노마스크충에 가오충 전동킥보드충 길빵충과 같은 고아새끼들이 넘쳐난다.
순찰도는 경찰도 있지만 일을 안한다.
한다해도 마스크주의만주고 바로떠난다.
그래도 공권력이 무서운지 경찰한텐 안개기는데
바닷가에 순찰도는 안전요원한텐 욕까지 박는다.
여자친구옆이라고 가오력500배되서 어깨에 힘주는 헬찔이새끼부터
술마시그 술병휘두르는 새끼
안전요원이 제지한다고 그걸 옆에서 민원넣을거라 영상찍는 김치년까지
그리고 양키인지 중동쪽인지 이새끼들은 코가존나커서 그런가 턱스크 존나한다.
지나가는 여자 예쁘다싶으면 찍접거린다.
주말 해운대바닷가는 엠생쓰레기들이 한 데 모인곳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클린하게 운동하거나 산책하는 사람들도 많다.
다만 쓰레기 대 정상인 비율이 8:2 이다.
어떤 법안을 마련해야지 인간쓰레기들을 재사회화시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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