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러치백들고다니는 새끼들은 여전히 좆같다

남녀노소 좆같다.

 

이 생각은 아무리 고쳐보려고해도 안되네

 

남한테 피해를 주지않지만

 

군대도 안가면서 로카티 입고다니는 새끼들처럼 좆같다.

 

백팩처럼 전공책이 들어가길하나

 

손가방류처럼 서류가 들어가길하나

 

크로스백처럼 손이 남기를 하나

 

이해가 안가네

현금 넣을려고..

클러치백 자체보다도 들고 다니는 놈들 십중팔구는 문신 돼지 양아치라 고까워 보임

보조배터리, 지갑, 에어팟 같은 거 들고 다니는 사람도 많으니께...

클러치백은 아니지만 용량은 비슷할거같은 힙색을 몇년째 메고 다니는데 이게 은근히 편안함
보조배터리, 에어팟, 휴지, 담배, 기타등등 넣고 다니면 주머니에 넣을 필요도 없고 조그만한 가방 하나만 슥 챙기면 돼서 좋더라고요

폰이랑 지갑, 이어폰만 들가면되기때문에... 그거때문에 큰가방들구다니기도 뭐하고

저는 아노락이 그럼
아노락 ro열받어

클러치 사실상 남자 비흡연자는 쓸일이 없음
클러치게이 99퍼가 흡연자라고 봐도 무방

물건을 담고 이동하는 도구로써 클러치백은 비닐봉지 하위호환 아닌가 손잡이도 없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