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 걸려보신분

하 이거 겁나 스트레스고 힘드네요;;

 

부산중고차 한 번씩 시험범위를 읽었습니다. 이런 휴식시간과 점심시간을 이용해 교과서를 읽음으로써 저는 시험범위

몇년전에 이사하고 일도 바빠서 몸 망가져서 한번 걸려봤는데 두번은 싫음ㅋㅋ

어릴때 걸려봄
몸은 다행히 별로 안아팠는데 자국은 아직도 몸에 남아있음

초딩때 걸려봤는데 아프다기보단 가려웠음
실수로 긁지만 않으면 아프지도 않아서 약 먹고 별 일 없이 지나감

저 20대 중반 때 걸려봤는데 통증이 엄청 심했음 척추가 압정무더기로 변한다고 생각하면 비슷할듯

이거 진짜 사람마다 걸리는 통증의 편차가 너무 심해서

그냥 좀 건드리면 좀 느낌이 오는 정도였고 연고 바르고 약 먹으니 나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