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야 윤대표는 하루가 멀다하고 실언을 계속하네

 

 

 

 어제

 

 

 "가난하고 못배운사람은 자유의 필요성을 모른다" 이후로 논란이 일파만파 퍼졋는데

 

 

 오늘 다시 레전드 갱신함

 

 

 "제가 민주당에 들어갈수없어 부득이하게 국힘에 입당할수밖에없었다"

 

 

??????????????

 

 

준석아 미드오픈하지말고 다시 접속좀.....

 

 

 

역시 어둠의 민주당

걍 지금에라도 후보 교체해라

내가 이가를 뽑을일은 뒤져도 없는데도 윤은 진짜 못뽑겠다.

자강두천

첫째말은 딴게 아니라 팩트폭행인게 문제고(무심코 던진 팩트 누군가에겐 폭력입니다)

둘째는 그냥 말 그대로 아닌가?? 원수져서 들어가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었는데

원문 찾아봤는데
'저소득층은 생계를 위해 입에 풀칠하는데 바빠서 자유라는걸 누려보지 못했다'는 늬앙스로 말한거긴 한데
"극빈의 생활을 하고 못배운 사람은 자유가 뭔지도 모르고 필요성도 모른다"고 해버리면
그건 충분히 비하로 받아들일수 있는거고 문제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