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가 지날수록 능지가 하락하는 것 같다.

당장 나도 병신인데

 

지금 10살 정도 어린애들보니 더 답없는 것 같다.

 

이것이 선생, 교수들이 우릴 볼때 느낀 감정이었을까?

유튜브가 원인일지도

20년후에는 더 그럴수도
아 그땐 인구가 없겟구나

이전 세대는 현명했고 그 이전 세대는 더더욱 현명했으며 그그 이전 세대는 더더더더욱 현명했다

그냥 머리나쁜애가 인터넷 발달로 눈에 띄게 된 것 뿐

머리 나쁜 것들이 뻔뻔 해진게 몫이 가장 클 것

무식이 자랑인 시대가 되어서

라기보단 무식한 사람들이 예전에는 떠들어봐야 동네에서 지들끼리 지끼고 말던게 최근에는 넷상에서 배려를 가식 취급하는 세태랑 맞물려서 아무렇게나 떠들고 다녀도 되는 세상이 된게 큰거 같음

저도 그런거 같다는 생각을 하다가도
생각해보면 분명 저희 앞세대에서도 저희를 보고 그렇게 생각했을게 뻔해서 막상 단정짓기는 어려운듯 합니다

엄밀히 따지면 인터넷이 헛소리하는 사람들의 확성기 역할을 하는게 제일 큰거 같음

인터넷이 문제임 인터넷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