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갤러리카페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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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12-28 20:18:27 KST | 조회 | 1,057 |
제목 |
능지딸리는 세대 얘기하니까 예전에 엑피 웃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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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쯤이라 누군지 이제 닉도 잘 기억이 안나는데(지금 있는 사람은 아닐거임) 웃게에서 댓글쓰는거랑 하는짓보면
능지는 공속이형급인데 말투랑 하는짓은 엄근진빨면서 무지성으로 시비털고 어그로끌던 회원이라 그때 보기에도 참 거슬렸던 사람인데 그 사람이랑 관련된 아직도 기억나는 사건이 누가 웃게에 경제 관련 풍자개그를 올렸는데 내용중에 '자린고비' 라는 단어 나오고 '청약통장' 이라는 단어도 언급됬었던거 기억남
근데 거기다 대고 그 회원이 "나 청약통장이랑 자린고비라는 단어 처음들어보는데? 그래서 이해못했음 글에다가 청약통장이랑 자린고비가 뭔지 설명은 해줘야 하는거 아님? 이거 아는 사람들만 웃기고, 이해못하는 사람들도 있는 설명해야 되는 망한개그네 이거 불편한데?" 하면서 빼액빼액 거리는데 이상했던건 거기다 대고 "그래 설명을 해줬어야지", "맞아 모르는사람들도 있었을텐데" 하면서 동조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었음
요즘에 아직 사람많다는 전제하에 저랬으면 어떨련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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