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글카보다 신발가격이 더 미친 거 같음

정가 99000원 따리 뉴발 530이 되팔이 새끼들 때문에 인기많은 모델은 40만원까지 가격이 올라감

한겨울에 신으라고 만든 모델도 아닌데 ㄹㅇ 미친 거 같음 

 

정가라는 개념은 인기없거나 유행 한참 지난 신발에나 적용되지 

잘 팔리는 신발들은 거진 다 리셀가에 맞춰서 가격이 형성됨

 

크림에서 가격변동도 보여주는데 ㄹㅇ 개잡주 무빙임 

가을~겨울에 신는 신발들은 대체로 한여름에 가격이 낮아지긴 하는데

찬찬히 뜯어보면 일주일 단위로 30% 넘게 오르거나 빠짐 

 

진짜 글로벌 물류대란만 어떻게 되면 좋겠는데 

 

 

 

 

비싼 신발은 구두 말곤 신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되팔렘새끼들 3대를 멸해야함.
신발이 유독 심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