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대격변 스토리 순서 기억안나 그런데 이거 기억하시는분?

플레이어 시작하면 하이잘-바쉬르 중 하나 골라서 나가랑 황망단 이랑 싸우는걸로 시작하는거 까지는 기억하는데 이 이후에

 

 

부활한 네파잡고 - 라그나로스잡고 -초갈,시네스트라잡고 - 데스윙 이였나요?

 

라그나로스잡고 - 부활한네파잡고 -초갈,시네스트라잡고 -데스윙 이였나요?

 

 

 

내 기억에는 네파부활했다고해서 거기부터 가고 그 다음에 초갈이랑 황망단 때려잡고 그다음에 라그나로스가 침공막고 불의땅까지 가서 라그잡고 그 다음에 데스윙이였던거 같은데 생각이 안나네 

초갈 네파 알아키르
라그나로스
데스윙
순서였던걸로

티어 11 -
검은날개 강림지 (네파리안과 오닉시아)
황혼의 요새 (초갈과 히든보스 시네스트라)
네 바람의 왕좌 (알아키르)

이 세개 동시에 나옴

티어 12 - 불의 땅 라그나로스

티어 13 - 용의 영혼 데스윙

알아키르쨩 무시하지말라능

알아키르는 무슨 음성도 없어서 오리 5인인던 보스인줄 알았음

네파,초갈,알아키르 한번에 풀렸었구나 어쩐지 순서가 자꾸 헷갈리더라니 동시에 풀린거였군

솔직히 알아키르 하스때문에 기억하는 사람이 더 많지 "대격변에서 알아키르를 잡았었어! 재밌었지" 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을거임

지금생각해보면 하이잘이 그렇게 뚜까맞고 있는데 데스윙직전에 불의땅 풀어버린건 조금 너무 끈감이 있는거 같네. 레이드도 동시개봉말고 네파-알아키르-라그-초갈 순서대로 풀어줬으면 뭔가 개연성이 더 잘맞았을거 같은데

근데 그게 잘먹혀서 다음 확팩인 판다리아에서도 첫 시즌에 모구샨, 영봄정, 공심 3개를 한 시즌에 풀었음

라그가 중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