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함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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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2-18 05:32:14 KST | 조회 | 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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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2팀에 참여 가능한지 물어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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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이름: 엔필드
종족: 하프엘프
직업: 도적
성별:여자
외모: 대충 위처럼 생김
키:164cm 100살 언저리. 엘프치곤 작은 체격이 특징.
가슴이 크다.
한창 어릴 때 엘프인 아버지와 인간인 어머니 사에서 태어나 데머랜드에서 자랐다. 10살 당시, 또래에 비하면 느린 성장속도와 점점 길어지는 귀 때문에 어머니는 그녀가 엘프란 걸 눈치챈다. 혹시라도 그녀가 위험해질까 가족은 구석진 산 속에 살며 사냥과 채집으로 삶을 보낸다.
몇년 뒤 여자인 어머니에게도 강제징병 소식이 들렸는데 당시 어머니는 이유 모를 병에 걸려 고통스러워하고 있었다. 결국 그녀가 엘프란 사실을 숨기고 대신 징병되어 큰 활약을 했으나 집에서 날아온 편지는 어머니가 역병으로 죽었단 소식이었다. 더군다나 엘프란 게 탄로나 수인혐오와 엮여 죽을 뻔 했으나 그동안 보였던 활약상 덕분인지 목숨만 붙어 퇴출되었다.
절망적인 상황에 처한 그녀는 지금까지 모은 모든 금액을 도박에 탕진하고 마약에 손을 대는데, 그 덕분에 시력퇴화와 수전증이 찾아와 자랑거리던 활을 쏘지 못하게 된다.
더 이상 망설일 게 없어진 엔필드는 온갖 범죄를 일삼다가 가까스로 생존해 현재는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사냥과 도적질을 하며 입에 풀칠하고 있다.
어머니의 역병 탓에 평범한 데머랜드 주민처럼 수인을 매우 혐오한다.
돈이 없어 먀약을 그만둔지 1500여일 정도 되어 외모와 수전증, 정신상태가 조금 나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마약과 도박에는 환장하며 현재 모험의 이유도 돈을 모아 도박을 하기 위해서.
대장부 어머니 밑에서 자랐고 그 뒤에 군대에 입대한 탓에 입이 매우 험하고 언어 표현력이 매우 떨어진다.
수인과 인간 남자를 혐오하지만 인간 둘이 나오는 BL소설을 좋아한다. 즐기는 장르는 역하렘과 하드코어.
모쏠처녀임
컨셉은 안 좋은 거 다 하는데 이뻐서 커버되는 캐릭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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