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결국 데머랜드가 이긴건 총기때문이 아니라

드래곤본들이 다해먹은건데 털달린 2등시민들이 자아도취하는거 아닌가요?? 반박시 풍성충임

빨리 뇨신님이 결단을 내려주시면 엑스페리온의 이러한 이야기들을 역사,항목순으로 게시판 지정해서 정리할수 있다 이말이야

너 숙청

저 아래 역사글 보니까
연합해서 총기빨로 밀고 올라가다 역병때문에 고꾸라지는거 드래곤본들이 나타나서 다시 역전했다 적혀있음

드래곤본들의 등장으로 역전할수있던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드래곤본의 생물병기지원이 더 컸을까요? 아니면 역병으로 인한 사상자를 멈추게해준 드래곤본의 치료법이 더 컸을까요? 이것도 흥미로운 주제가 될듯합니다

https://www.playxp.com/sc2/general/view.php?article_id=5693580&page=6#!9
여기 오피셜 역사에 보면

고지대에 존재하는 바바르, 메렌디아, 북아르퀼, 이 세 왕국들은, 염소족의 엄청난 위세에 겁에 질리고 만다. 이들에게 남은 선택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 세 왕국의 왕족들은 어쩔 수 없이 한창 부흥하고 있었던 데머랜드 왕국에게 자기 국가의 영토와 권리를 모두 헌납하고, 함께 싸워줄 것을 약속받는다.

당시 데머랜드 왕국은 상당히 강력한 왕국이 되어있었다. 염소족들이 냉병기만을 갖추고 싸울 때, 그들은 이미 화력이 강력한 열병기와 대포 등의 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국가였다. 데머랜드의 병사들은 압도적으로 염소족과 그 동맹 종족들을 밀어냈고, 본디 인간 왕국들의 땅이었던 미들랜드 평야를 되찾기 시작한다. 인간 왕국의 사람들에게 있어선 드디어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한편, 대륙 너머 북쪽에서는 바르데메오 왕국이 막 통일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하나의 국가로써 역사에 등장하게 된다.​

라고 나옴
원래도 총은 있었고 화기가 캐리하는중이었다함

개떼 물량의 유목민을 조지는 정주민의 화약병기... 이거 완전 동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