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작년 게임 흉작이였던 게 느껴지는 게

올해 나온 기대 게임 중 웬만한 거

 

작년에 나왔으면 최고의 게임이었을 거 같음

 

포켓몬 아르세우스도 작년이면 최고의 게임 킹능성 있다 수준인데

 

올해는 엘든 링/스타필드/야숨에서 정리당해 버리니

다잉라이트2가 제일 대표적
얘는 스토리 뒤에가 너무 흐지부지되서 별로라는 평이 많은데
작년게임에 비하면 대단히 선녀인 물건이라
'작년게임들에 비하면 낫다'의 대표적인 게임

20~21은 암흑기 드립 억지인줄 알았는데 22년도 되니 바로 체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