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사람인에서 온 제안요청

총 14군데

 

그중 반이 은행 증권회사

 

반이 로봇회사  및 자율주행

 

근데 헤드헌텨 통해서 연락오는 회사제안은 다른게 있나요?

 

원래 지원하려던 회사도 낑겨있던데

캬..

헤드헌터라고는 트롤 헤드헌터밖에 모르는 데수웅

이야 역시 플엑의 초특급 인재...ㄷㄷ

시벌 엘리트였네.
헤드헌터들은 좀 애매하다 싶은 사람도
물어다 주면 자기 실적이라 일단 들이대는 사람들임

나쁜 칭구들은 아니애오.

저 멍청이임
그 제안요청이 전부 해당회사에서 온게 아니고 헤드헌터업체들로부터 이 회사 이런거하는데 지원해보는게 어떠냐고 제안온겁니다.

회사에서 바로 면접보러올수있냐고 제안온게 아님 ㅜㅜ

그래서 헤드헌터업체에서 이 회사에 지원할생각없냐고 연락오는데 이걸 수락하는 것과 제 스스로 회사찾아서 드가는거랑 차이가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미국이랑 한국이랑 어떻게 다른지는 모르겠는데 나쁜 놈들은 아닙니다. 뭐가 됐던 합격 = 실적이라 어떻게 하면 합격 잘 할지 도움도 주고 그럴테니까요.

스스로 들어가는 거랑 헤드헌터 통해서 가는 거랑 큰 차이는 없는데, 최고는 원래 지인 통해서 가는 거기는 합니다. 미국도 이건 마찬가지라서 인맥빨로 들어가는 게 ㅈ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