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강제 친환경 주의자가 되버림

유가가 너무 올라서 운전 거리를 줄이다 보니 배기 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고기 값이 너무 올라서 채소를 많이 먹다 보니 탄소 가스 배출량이 줄고

 

가스 값이 너무 올라서 난방비 줄이려다 보니 탄소 가스 배출량이 줄어듬

 

어쩌면 인플레이션은 친환경을 유도하기 위한 정부의 음모가 아닐까?

금융 치료의 일종이네요...

환경세의 존재이유
모든 인간의 잘못된 행동은 세금으로 교정할 수 있다

푸틴 의문의 친환경 주의자

고도로 발달한 거지는 환경운동가와 구별할 수 없다

에코피시즘의 작지만 큰 처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