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째 롤 실버인 친구가 있다.

얘 겜하는거 보면 답이 없는게

 

걍 뇌비우고 게임함

 

1마리 컨트롤하는 겜에서

 

신경쓸거 별로없는데

 

그냥 눈앞에 있는 적에만 눈이 고정되어있음

 

기본적으로 부쉬, 미니맵보면서 갱오는지 깐츄롤 조금만되도 1인분은 할건데...

 

롤 안해서 훈수는 못두는데 같이하는 친구들이 답답해죽으려고함

 

 

진짜 플레이 시간만 몇천판이상될건데...

 

뭐, 자기 즐거운거면 됐는데

 

같이하는 친구들 정신적 곶통도 생각해줘야한다.

 

 

게임을 잘하지는 않지만 좋아하는 분이시군요

그냥 눈 앞에서 캐릭터 움직이는 것만 봐도 에헤~ 하면서 즐기는 사람들

스투도 3만판 골드도 있는데, 게임도 따라해도 못하는 사람도 먆아서

그게 접니다
에헤~

티모 고르고 무조건 탑 가는 내 친구보다 낫네요

그 새끼 때문에 내가 롤 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