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risoup | ||
---|---|---|---|
작성일 | 2022-03-31 00:06:14 KST | 조회 | 587 |
제목 |
우크라이나의 호국요람은 미어터진다
|
https://m.dcinside.com/board/war/2519248?recommend=1
우크라이나에서는 뇌물을 박아서라도 입대하려는 현상까지 벌어짐.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