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가나다라라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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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5-08 16:37:33 KST | 조회 | 642 |
제목 |
[TRPG] 어제 세션 개인적인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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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ㅗㅗㅗㅗㅗㅗㅗㅗㅗ옷 전설 반지 겟또다제!
토요일 세션은 개인 RP와 광기의 네임드 전이어서 인상이 깊었는데 일요일은 저것밖에 기억이 안남. (일반 필드 전투가 거의 2시간 넘게 넘어가다 보니까)
6환영 라스머도 볼만했겠지만 10레벨이 되어서야 마법화살 8발 쏜다고 했는데(이것도 사실 드래곤볼 7볼 모으는거 화살로 드립친건데 gm이 설명해줌. 친절한 gm) 벌써부터 9발 쏘니 다음 레벨업이 기다려짐.
보정치가 +27에서 +36이 될테니까.
개인적으로는 일반 마법 강화를 지금처럼 마법 화살 강화로 가서 이후 화살 강화에서 딜 증가를 노릴지
가짜 생명 강화로 가서 계속 죽는 사제한테 쉴드 씌우는게 맞았는지 아직도 긴가민가함.
환영 강화는 진짜 갈게 뭐가 없어 보이고 이후 강화를 기대하고 갔음.
말하는 벽은 2코스트에 추가 행동도 아니어서 뭘해도 애매한 데다(결국 2턴 3코스트에 실질적으로 2턴 2코스트랑 똑같은 결과임. 입은 최대 1개여서 3연반지 써도 결과 똑같음) 전턴 데미지 50% 다시 입히는 악몽은 이미 마법화살 3발이 더 데미지 나오는 결과물이었음.
퍼리가 없으니 각종 주사위 개그와 퍼리 본인의 드립들이 없으니 많이 그리웠음.
로히림과 같이 돌아올것 같은 퍼리가 왕의 귀환 유령 기마대마냥 상체만 올줄은 몰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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