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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만 안햇으면 제발

ㄴ 김웅 공명선거본부장은 "윤석열 정부는 전기·수도·공항·철도를 포함한 민영화를 추진한 바 없다"고 강조했다.

라네요

ㄴ 헛소문이거나 와전이었나

실제로 민여오하 추진한다 한 적은 없음.
다만, 민간에 지분을 팔 것. 판매 독점 깨야한다. 같은 발언들이
민영화의 초석으로 보일 여지가 충분하기에 물어 뜯는 것.
함정은 저것이 반드시 민영화로 간 것은 아니며, 판매 독점 꺠고
민간 지분 준다고 민영화가 된 건 아님. 하지만, 민영화를 하려면
저런게 선결조건으로 필요하니까 아무래도 반대 입장선 눈에 밟히는 것.
민영화가 되건 아니면 부분 민간 수주를 통해 자본 안정화를 꾀하는 거건
저와 달리 경제 관련해서 훨씬 높은 수준을 가진 분들이 아는 어떤 플랜이
진행 중이건 간에, 불안한 사람이 나오는건 당연한거고 그거로 싸우는 것도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함.

한전 이번 단 한분기 영업손실이 최근 20년치 영업이익 다합쳐도 못매꾸는거보면 한전에서 개지랄할만함

민영화의 유혹을 쉽게 뿌리 칠 수 있을까..
국민 연금도 조만간 인상해야한다던데

ㄴ 이건 멕시코라 가능한 것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