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임하면서 느낀것

세키로는 정말 명작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다회차 요소를 즐기는 저로써 엘든링은 좀 기운빠져서 닼3보다 아래라고 생각하고,

 

보스나 액션이나 스토리나 여러모로 정말 적절하다는 생각이 드는게 세키로 같습니다

 

블본도 재밌었는데 솔직히 30fps의 느린 콘솔 피드백/반응이 가끔 짜증나서 좀 별로였고

 

데메크는 매드무비를 찍을 수 있을만큼 더 할 생각이지만 겜알못이라 좀 고생하는데

 

세키로는 간단한 조작에 비해 화려한 액션플레이가 있다는 점에서 탑급이란 생각이 듭니다

 

과연 이런 게임이 또 나올 수 있을지...

전 세키로 좋긴 했는데 무기가 하나밖에 없어서 다른 프롬겜들에 비해 다회차 플레이할 동기가 좀 너무 적었음 그래도 최고회차까지 하긴 했는데 플탐은 엘블3보다 적게한듯

ㄴ그렇긴 한데 닌자의수, 의수 연계공격, 전투기술? 같은게 다양하자보니 다채롭다고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간파의 쾌감을 잊을 수 없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