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이덴타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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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10-03 06:09:15 KST | 조회 | 1,343 |
제목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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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정도로 일찍 일어나길 바란 게 아니다
배는 너무 고프고 해먹을 건 없어서 야밤에 버거킹 다녀옴
버거 하나 먹긴 했는데 속이 더부룩하다. 허전하면서도 동시에 배가 부른 애매한 상황
게다가 또 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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