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공장에서 여공이 사망하는 사고생김

 

 

 

 

 

 

10월 15일경 오전 6시 20대 여성 작업자가 소스배합기 기계안으로 빨려들...어가는 사고가 생김

 

근무규칙장 2인1조 여야하는데, 한명이 자리비운사이 생긴 사고

 

헌데 기업에서 K 기업다운 짓을 벌였는데

 

1. 사망사고가 일어난 작업장 다음날 정상 가동

 

2. 해당 사고 목격한 직원들도 다음날 출근시킴

 

3. 혈흔이 남아있는 장소인데 그냥 천으로 가려둠

 

4. 여론이 안좋아지자 SPL (파바공장) 측은 "고인이 같은 조 근무자에게 나가 있어" 라고 했다며 여론전

 

5. 헌데 내부 직원 말로는 다른 한 명은 빈 자리 메꾸느라 아예 없었다함

 

SPC 걸러야되나 이제

 

 

황교익조차 맞말하게 만드는 미친놈들임;;

미친..

요즘 이런 뉴스보면 눈물남

심지어 전에도 사고발생했던 공장
그땐 피해자가 정직원이 아니라서 구급차도 안불렀다 그랬나

SPC는 예전부터 문제가 많던 기업이긴 함

23살이라는데 씨1발련들 진짜

끔찍한 시대.

지금이 산업혁명 시대던가

끔찍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