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정부 사후대응이 갈수록 가관이네

도게자박고 죄송합니다 하고 사후 대응과 예방대책 쏟아내도 부족한데, 일단 우리 잘못은 아닌 듯 하다가 비난 거세지니 일단 죄송ㅎㅎ하고 있네.

 

추모를 빙자한 문제제기 입막음은 덤.

 

 

사후대응은 과할 정도로 하고있는듯

가관 아닌게 있다고?

현 정권 양반들은 그냥 입을 다물어야

중구난방임

처음에는 뭐 저리 과하게 대응하나 싶었는데 지금 꼬라지보면 저렇게 안했으면 바로 용산 뒤집어졌을듯
지금도 여초커뮤엔 선동날조 존나 도는중인데 ㅋㅋ

외국인기자 공식 기자회견에서
통제인원이 충분했더라도 참사를 막을수 없었을 것이라는 기존입장을 고수하겠는가? -> 그런걸 막을수 있는 제도가 없어서 한계가 있지 않았을까... 라고 총리가 어처구니 없는 대답을 함
행정이나 관리의 잘못은 인정할 생각이 없음 어떻게든 뭔가 대책 없이 나온 사고다 라고 회피하기위해 전심전력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기가 찰 노릇

책임자가 없는 정권

관련해가지고 이야기 쏟아지는거 보면 무서움...

ㄴㄴㄴ 총리 말이 맞다고 생각하는게 현체계, 현상황에서 누가 관리했어도 같은결과밖에 보이지 않음. 시스템의 부재는 행정ㆍ리더쉽으로 커버되는게 아니니까..

어쨌거나 이번 참사를 통해서 시스템이나 대응책은 구축해야 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