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게임 역사상 "압도적으로 부정적" 을 받은 게임 등장

 

 

 

 

 

오투잼 온라인

 

출시 한 지 일주일도 안되서 역대 스팀에 출시한 모든 게임 과 DLC중에 최악의 유저 평가점수를 받음

 

 

일단 무슨 문제점이 있나면

 

-게임 플레이 관련

플레이 할 수 없을 정도로 싱크가 안맞음

GREAT 와 BAD 판정이 없음

노트 스킨이 바뀜 

롱노트를 입력해도 롱노트가 새어나옴

한국어 입력 안됨

사운드 조절 불가

배속 소수점 지원 불가

설정이 매우 불친절함

등

 

- UI 및 조작 관련

BPM 인데 BMP로 오타

미리듣기가 클릭형식이고 매 번 처음부터 들려줌

곡 과 자켓이미지가 안맞음

메뉴 키보드 미지원

<<월 정액 이 매일 청구됨 (16.000원)>>

상점에서 몇몇 곡 정보를 못찾음

같은 곡 이 여러개 쪼개어져 있음

기간제가 심각하게 많음

 

- 시스템 및 프로그램 자체 관련

64비트 미지원

퀄리티가 발전이 없음

 

 

이렇게 추억 하나 가 또 더럽혀져 갑니다

 

 

스팀은 한국게임의 무덤이다

스팀으로 출시했는데 모바일 버전을 이식함.
노트화면이 왼쪽에 있고 오른쪽에선 내 캐릭터가 기타치고 드럼치는 그런 게 아니라,
여타 모바일 리듬게임처럼 노트화면만 보임.
오투잼 온라인에서 나름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사라짐.

그리고 실행 시 엔프로텍터가 가동됨.

엔프로텍터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