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열 청문회서부터 굴러온 스노우볼

오지환 박해민 왜 뽑았냐 -> 금메달 따고도 선동열 사퇴 -> 누가 전임감독 할거냐 -> 김경문 -> 선수선발 뭐같이 해가서 올림픽 노메달 -> 야인 감독 안되겠다 현직 뽑자 -> 이강철 -> 누가 봐도 조별리그 전략 뻔했는데 되도않는 수 쓰다 엿됨.

 

이번 아겜은 류중일 감독한다는데 잘 좀 되길...

그때 야알못병신들 너무 많았음
국제대회 로스터 적을땐 유격주전이 멀티가 되면 무조건 백업은 전문 유격대려갔고
전문 유격백업중에 가장 스텟좋은게 오지환인데 2루수 이야기하면서 왜 2루수 안끌고갔냐 지랄하더니
결국 청문회에서도 뭔 병신새끼들이 되도않는 전년도 클레식스텟들고와선 지랄하고

참고로 야구국제대회 80년부터 10년도까지 25인 이하 로스터일때 유격전문 + 멀티포지션 가능한 유격 선수조합아닌대회가 한번인가 뿐임
로스터 커지면 그때 전천후 내야백업쓰는거지 내야백업선수가치가 유격백업보다 높은적이없음

근데 쇠이콘도 좀 병신같긴 했는데 선수들 질이 너무 구린 것도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