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존윅이랑 스즈메 보고 왔는데

존윅은 재밌게 봐씁니다 총기액션, 스턴트 ㅆㅅㅌㅊ

 

그 문들어갈때 후레쉬켜고 들어가는거만 좀 어떻게 해줬으면 했는데 그럼 투머치 택티컬이니 머 이런걸로 불만족할것도 없읍니다

 

3편때 몸싸움 오래하는거 진짜 싫었는데 4에서는 깔끔하고 빠릿하게 바뀌었더라고요 굳

 

아쉬운건 2편 다음부턴 계속 쫓기는 입장이라 그런지 계획해서 실행하는게 없어서 예측하는 재미는 좀 없어서 아쉽더라고요

 

파리 어디서 뭘로 전투할지 같은걸로는 유추가 안되고 용숨탄은 다른킬러 장비 노획한거라 아쉽습니다

 

 

 

 

스즈메는 하도 유튜브에 노래랑 별게 떠재껴서 보고 왔는데

 

날씨의 아이도 너의 이름은보다는 별로였는데 날씨의 아이보다 별로였던거 같습니다.

 

캐릭터들의 감정선에 있어서 급전개가 좀 있어서 몰입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연출이랑 OST는 좋긴한데 스토리 전개때매 좀 그렇네요

 

초 명작이다 하는 잼민이나 씹덕들의 근들갑때매 봤는데 크게 실망함

스즈메가 확실히 취향이나 평이 갈리는 듯

솔직히 날씨의 아이가 지금 개봉했어도 500만 넘었을 듯.
스즈메는 너무 일본 내수용이라서 설정도 해석 안찾아보면 절대 이해 안되고, 영상미는 좋은데 연출은 별로였고..

후레쉬 키고 다니는건 그냥 관객 보기 편하라고 일부러 그러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