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4 캠페인 깨고 더 해보고있는데

뭔가 3 이후로 디아에 좀 질린게 있는듯 오래 못하겠음

 

그리고 겜이 뭔가 더 복잡해진거같아서 귀찮음 ㅋㅋ 그냥 3 비슷했으면 좋겠는데

 

4에서 생긴 시스템들도 잘 모르겠고 템옵션도 뭐가 좋은지 모르겠고

 

그냥 가끔 켜서 조금씩 좀 하고 말거같음 확실히 겜취향이 바뀐듯 하다 

 

켐페인 끝났으면 자신있으면 월드레벨2로 바꾸고 대성당 던전 깨서 악몽진입하시고

자신없으면 50렙까지 일단 릴리트 석상 다 뒤져서 보상받고 필요해보이는 힘의 전서 던전 뚫고
그래도 심심하면 사이드 퀘 좀 하던가 속삭임어쩌고 공물 찾아다니며 나무한테 공물 10개 받치셈


악몽뚫었으면 잉걸불 수집해서 전설(유니크도 나옴)
상자나 여시며 돌아다니시면 렙업 되면서 템도 쌓일거임

지금은 일단 그 나무한테 10개씩 가져다주는거 하면서 렙업하는중 50찍고 빛의대성당 가려고함

ㄴ 거기 빛의대성당 보스가 악몽 수문장인데
어떻게 키워왔냐에 따라 난이도가 쉬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튼실하게 키웠으면 45렙에도 잡을 만하고
부실하게 키웠으면 50렙에도 계속 죽고 수리 주구장창 할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