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Ein-shiel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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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8-25 22:12:23 KST | 조회 | 373 |
제목 |
퇴근 후 아머드 코어 6 ps5 질러 튜토보스잡고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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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으로 지를려다가
플스5가 땡겨서 플스5로 질렀는데 햅틱 진동 정말 맘에 듬
일단 왜 섬란 카구라 PBS가 아머드 코어 소리 듣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아무튼 메카물의 낭만을 느끼며 튜토 보스 플라잉 군다 헬기랑 조우
게임 느낌은 남코의 에이스 컴뱃과 같은 느낌임
첫트에 피 20%가량 남겨놓고 사망
그 이후로 계속 죽으며 교훈을 얻는데
헬기가 오면 쫄지말고 건물을 엄페물 삼아 기회를 엿보다가 부스터 만땅이고 헬기가 정면이면 돌진 준비
헬기가 날리는 미사일은 좌 우가 아닌 정면으로 피하며
용감하게 L3으로 돌격해서 4연발 미사일 날림과 동시에 L2로 근접 칼질
이것만 잘 반복해주면 잡을 만 하네요.
뭐 중간에 에어리어 결계때문에 헤메는 경우가 있긴한데 그것만 조심하면 흠냐
챕터2 대공포 사냥인가? 그것만 깨고 낼 출근을 위해 잘랍니다.
본격적인거는 토요일 저녁부터 달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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