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The-ANTAR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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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11-25 20:08:27 KST | 조회 | 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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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 따끈따끈하고 고소했던 인민볶음밥의 추억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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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950년 11월 25일!! 못된똥 으뜸린민의 후임(싸젯말로 아들) 마오 아잉❤️ 린민은 팽덕화가 북괴군으로부터 받은 달걀이 받을 고장린민군(싸젯말로 부상병)이 없으니 린민정신에 걸맞게 사용하신다 선포하시곤 긴빠이를 행하셨나니 이를 볶음밥으로 만들기로 하셨다. 조만간 폭격이 온다 하는데도 식욕을 생존욕보다 더 우선시한 기합찬 모습에 그만 미군폭격기가 이를 기쁜 마음으로 돕기로 한 경사가 나타났다.
아 근데 미군폭격기가 너무나 감격한 나머지 네이팜을 불맛의 재료로 던져주는 사소한 찐빠로 인해 마오 아잉❤️ 린민이 화력조절 실패와 함께 사라지고 만 것이 아닌가. 남은 린민군들이 대성통곡(싸젯말로 환호)하는 일이 있었으나 곶이어 찐빠가 아닌 네이팜을 이용해 스스로를 재료로 하여 린민-볶음밥이 되신 것이 아닌가?!
비록 마오 아잉❤️ 린민이 린민-불맛이 되는 알콩달콩한 찐빠가 있었으나 모두가 린민-볶음밥을 배불리 먹게 됐으니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 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 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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