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부터 인종차별자 만남

편의점에서 물 사려는데 대뜸 뒤에 있던 흑인이

 

Fux you asian fux you see my dick

 

이러는데 딱봐도 못사는 인간이고

 

설령 덤벼도 총 아니면 내가 이길 각이길래

 

두번째 fux you때 피식 웃고 고개 돌리고 다시 물이나 고름

 

뉴욕도착 2시간만의 사건

바로 무릎꿇고 Please show me your dick daddy❤ 했으면 바로 퇴치 가능했다

“니가” 뭐라든 신경 안 씀

딥다크 판타지를 맛봐야겠구먼

안타깝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