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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콩하나
작성일 2024-05-03 17:08:35 KST 조회 230
제목
메기솔5를 지금에야 시작해본다

암스트롱 상원의원

by 히데오 코지마

why are we still here

박스 뒤집어쓰고 잠입

유우명한 발각 경보

 

밈으로만 접했었는데 흥미가 있었음에도 안했던 이유는

 

스토리도 모르고, 너무 시네마틱 위주고, 뗶띠껄보다는 판타지 쪽이길래

 

잠입액숀 게임할때 메기솔은 뒷전에 박아두고 어크나 스플린터셀을 했었는데

 

어크는 장르가 바뀌었고, 스플린터셀은 죽어버렸고, 어라 메기솔도 죽었네?

 

여하튼 어크나 스플린터셀은 다 맛봤으니까 이제 메기솔 할차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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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고추장청정원 (2024-05-03 21:21: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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