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콩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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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5-03 17:08:35 KST | 조회 | 241 |
제목 |
메기솔5를 지금에야 시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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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트롱 상원의원
by 히데오 코지마
why are we still here
박스 뒤집어쓰고 잠입
유우명한 발각 경보
밈으로만 접했었는데 흥미가 있었음에도 안했던 이유는
스토리도 모르고, 너무 시네마틱 위주고, 뗶띠껄보다는 판타지 쪽이길래
잠입액숀 게임할때 메기솔은 뒷전에 박아두고 어크나 스플린터셀을 했었는데
어크는 장르가 바뀌었고, 스플린터셀은 죽어버렸고, 어라 메기솔도 죽었네?
여하튼 어크나 스플린터셀은 다 맛봤으니까 이제 메기솔 할차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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