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이덴타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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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6-03 17:29:57 KST | 조회 | 183 |
제목 |
부추전을 해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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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한 묶음이 천원이었다
엄지와 검지로 만든 고리 사이만한 굵기의 부추를 썰어서 중력분과 물, 쌈장 한스푼으로 반죽을 푼다
중력분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바삭하게 잘 안 된다. 이래서 부침가루가 따로 있나.
부추전에 양파나 오징어 같은 부재료가 더 있는 것보다는 밀가루랑 부추만 간결하게 얇고 바삭한 게 취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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