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디엘시 끝낸 소감

맵들도 다크소울 시리즈에서 재밌었던것들 다시 가져온 느낌에

 

보스들도 어렵게 나오면 좋겠다 싶었는데 생각대로 나왔고

 

본편에서 이거 왜 없지 했던것들 여러개 나와줘서 정말 좋았음

 

엘든링 본편이랑 동급으로 재밌게 한듯

 

근데 끝내고 인터넷을 보니 여론이 상당히 부정적인게 많아서 의외였다

 

잡몹들부터 보스들까지 너무 어렵게 만들었다고 그런거 같은데

 

뭐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데 이제 이런 부정평가들 때문에

 

앞으로 프롬 차기작은 난이도가 좀 순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럼

 

어쨌든 재밌고 좋았으니 최고회차 본케로 이거저거 쓰고싶던 무기들 써보면서 다회차 돌려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