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rakegog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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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10-14 22:35:59 KST | 조회 | 161 |
제목 |
개 문제 때문에 옆집에 얘기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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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옆집 할매는 뇌졸중으로 쓰러져 입원 중이었음.
그래도 할매는 말이 아예 안 통하던데 아들은 그래도 듣기는 함.
일단 주의하겠다고는 하는데 어떻게 될지는 앞으로 두고봐야 할듯.
근데 이 생퀴 왜 치마 입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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