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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Aris
작성일 2024-10-26 15:47:35 KST 조회 191
제목
흑백요리사 참가자 - 철가방 요리사 음식점 방문 후기

아침 7시에 가서 줄 섰는데도 앞에 17명이나 있었고

 

런치 웨이팅은 이미 진즉 끝나서 그 줄은 그대로 디너 웨이팅이 되어벌임

 

의자 뒤로 제껴서 쪽잠자고 비몽사몽하며 나와서 줄 섰던거라

 

디너까지 밖에서 더 기다릴 자신은 없고 

 

방문은 포기

 

 

 

 

그럼 런치 웨이팅 했던 사람들은 대체 몇시에 줄 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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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The-ANTARES (2024-10-30 11:34: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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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시간만 날린 건가요
아이콘 Aris (2024-10-30 19:07: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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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다른 중국집에서 밥먹고 집에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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