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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10-26 15:47:35 KST | 조회 | 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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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참가자 - 철가방 요리사 음식점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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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에 가서 줄 섰는데도 앞에 17명이나 있었고
런치 웨이팅은 이미 진즉 끝나서 그 줄은 그대로 디너 웨이팅이 되어벌임
의자 뒤로 제껴서 쪽잠자고 비몽사몽하며 나와서 줄 섰던거라
디너까지 밖에서 더 기다릴 자신은 없고
방문은 포기
그럼 런치 웨이팅 했던 사람들은 대체 몇시에 줄 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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