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sMC 인터뷰 모음,

BossToss, kratoss, 등등 약간은 도발적인 인터뷰와 세레머니 그 당당함과 압도적인 실력으로

해외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장민철, 인터뷰가 자주 올라오기에 모아보니 상당한 양에

다양한 국가, 언어권에서 취재를 했더군요, 그래서 한번 모아봤습니다.

SK-Gaming 연작 인터뷰 (독일, 유럽)

첫번째 - 이영호는 스타2에서도 잘할것이다

(http://www.sk-gaming.com/video/337221-MC_1on1_13_Flash_can_definitely_do_well_in_SC2)

oGs MC, the world's best StarCraft 2 player and a two time GSL champion, sits down in the interview chair as the next subject for SK Gaming's 1on1 series. In part one (of three) MC looks back on the game he came from: Brood War.

oGsMC 세계최고의 SC2선수이자 GSL2회 우승자, 다음의 주제에 대해 1대1로 인터뷰 했다

그중 첫번쨰는 (총 3개의 파트입니다) 스타1의 게임을 되돌아보는것 이었다.

Some of the topics discussed:
-MC's appearance on 'Hyungjoon Becomes A Progamer' as a comic relief rapping and singing
-Whether MC's BW career would have taken off like his SC2 career did.
-Does the lack of success of the elite four in SC2 (MC, NesTea, MVP, MarineKing) during their BW careers mean Flash, Jaedong, Stork and Bisu would dominate SC2 if they switched?
-Protoss players MC looked up to BW.
-When MC knew he would win the GSL.

몇가지 다룰주제는

- "형준 프로게이머가 되다" 에서 나온 코믹한 랩과 노래

- 스1 경험이 스2의 이런 성과를 쌓았는지

- 네명의 뛰어난 스타2 선수들 ( 장민철, 임재덕, 정종현, 이정훈)의 스타1에서의 성공의 부족은 

이영호, 이제동, 송병구 그리고 김택용이 만약 스2로 전향한다면 리그를 지배할수 있다는걸 의미하는지?

- 스타1의 프로토스 선수로써 MC를 되돌아 보자면

- 언제 GSL에서 우승할것을 알고 있었나 

두번째 - 정종현은 나를 피하는것 같다

http://www.sk-gaming.com/video/338727-MC_1on1_23_MVP_is_kinda_dodging_me

In part two of a translated video interview with SK Gaming the 'God of Protoss' and two time GSL champion MC spoke about the four great SC2 players (NesTea, MVP, MarineKing and himself) as well as PvP and foreigners.

"프로토스의 신" 이자 GSL 2회 우승자 장민철의 인터뷰 2번째 시간, 4명의 스타2 탑플레이어

(임재덕, 정종현, 이정훈, 그리고 장민철)과 PvP 그리고 외국인에 대해

Topics discussed:
-Whether MC would like to face MVP in a final to decide who is the best player overall.
-Does MC consider MarineKing his rival?
-What causes MC to declare "Zerg is IMBA"?
-Will MarineKing ever win a GSL?
-How tough was White-Ra when they played at DreamHack?
-Which race does MC consider Europeans better at than Koreans?
-Why is MC so good at PvP?
-Would he like to face NaNiwa?

다룰 주제는 

- 정종현을 결승전에서 만나서 누가 최고인지 가리고 싶은지

- 이정훈을 라이벌로 생각하는가?

- 무엇이 저그가 밸런스가 맞지 않게 한다고 생각하는지

- 이정훈은 GSL에서 우승할수 있을까

- White-Ra 는 드림핵에서 얼마나 터프하게 플레이 했나

- 유럽게이머들이 한국게이머들보다 뛰어난 종족은?

- PvP를 왜 그렇게 잘하나?

- Naniwa랑 붙고 싶은가?

SK-Gaming과 3번째 인터뷰는 5/12일에 예정 되어 있습니다.

fnatic (북미)인터뷰 - 8번의 우승이 목표

http://www.fnatic.com/feature/8698/oGs-MC-quot-Eight-victories-is-my-goal-quot.html

After having earned the nickname - Suicide.Toss in Starcraft BroodWar, renowned Starcraft 2 professional, oGs.MC has turned around to be the destroyer of worlds. Now known as Boss.Toss, MC has been able to take multiple tournament titles with a hunger that seems to rival that of only the bonjwa' of SC:BW. Recently, Cameron 'fams' Carson had the opportunity to catch up with MC for an interview just after DreamHack where MC took first place. The two had the following to say...

스타1 에서 자살토스 라는 별명을 얻은 후, 스타2에서 세상의파괴자로 돌아선 oGsMC 지금은 Boss토스

장민철은 굶주린듯이 스타1의 본좌들과 비견될만한 대회 우승을 가져갔다 Cameron 'fams' Carson은 

드림핵 우승이후 첫번째로 인터뷰할 기회를 가졌는데...

 

 www.sc2.com.cn 인터뷰 (중국) - 실제로 그렇게 공격적이진 않다.

 "我也曾想过这是否是我该走的路，我真的做了一个正确的选择吗？"

http://www.sc2.com.cn/1104/m_167096157058.html

영문 번역 - http://www.teamliquid.net/forum/viewmessage.php?topic_id=214773

profile:
Name: MC (장민철/张敏哲/Jang Min Chul)
Race: Protoss
Team:oGs
DOB: Jun. 17th, 1991
Nickname：Flounder
Career：MBCGame HERO，oGs
Achievements:
2010.12 GSL Code S: Champion
2011.03 GSL 2011 March: Champion
2011.04 DreamHack Stockholm: Champion

Aftonbladet 인터뷰 (스웨덴) - 보스가 도착했다.

http://www.aftonbladet.se/nojesbladet/spela/article12866752.ab

영문 번역 - http://www.teamliquid.net/forum/viewmessage.php?topic_id=211757

The king has arrived

The number one in the world: "I never belive I'm going to lose"

He is the best Starcraft 2 player in the world right now, but this is the first time he is traveling outside his homeland.
The first stop on Jang "MC" Min Chuls world tour? Sweden.
Whats his goals? To win one million dollars before he quits.

왕의 도착

세계 최고의 선수 " 질거라 생각하진 않는다"

현존 체계최강인 장민철, 그렇지만 첫번째 해외여행이라는데

첫번째 해외투어인 스웨덴

그의 목표는? 은퇴하기전까지 백만달러 상금을 획득하는것

장민철과 떠나는 세계 일주....

보너스

"스웨덴에선 장민철 보다 내가 더 유명함 ㅋ " 스웨덴의 스타 Jinro

민철갑 바쁘다 ㅋ

아낰ㅋㅋ 진로 귀요미ㅠㅠ

엔타로 장민철

건방甲 장민철 화이팅 ㅋㅋㅋ

진로쨔응 ㅠㅠ a에있나요

오.. 사진 잘나온듯!!!

저장해야지 (?)

장민철의 자신감넘치는 멘트들ㅋ 한국이든 해외든 사람들마다 보는 시선이 다 다르지만 전 이런스탈이 맘에듬ㅎ

근데 겁나 여러번 졌는데 뭔 말이 많아 ㅋㅋ

진로쨔응 코드 A는 왜 갔나요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