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G 콜럼버스 최종 순위

http://www.teamliquid.net/forum/viewmessage.php?topic_id=229930

헤이프로 높이 갔군... 슬러쉬 항상 Catz 한테 지던데... 의외로 선전. 개인적으로 투돈 우승할줄 알았음... MMA 만나기 전까지 전승..

역시 제 4의 종족 한국ㅇㄴ

GSL이 관련 경비를 제공하는 Code A 외국인 Top3에 IdrA, Slush, Naniwa 가 해당하는군요,

코드S도 버리고간 IdrA 가 한국에 다시올리는 만무하고 Slush 선수는 잘모르겠고
그전부터 GSL에 관심있어한 Naniwa는 오겠네요, 공교롭게도 그다음 순번이 Ret과 HayprO...
하하, 과연 누가올지 되게 궁금하네요

근데 MLG 공홈 들어가서 상금 보면 5678위가 상금 다 다르던데 여기는 그냥 공동 5위 공동 7위로 나와있네요;; 이부분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분 ㅠㅠ

ㄴ아마 승자승이나 득실로 결정하지 않을까 합니다.

장재호 아깝네..1등만 더 올라갔어도

ㄴ해외선수에게만 지급되는 코드A입니다.
장재호는 해당없습니다.

Korea 위엄돋네;;

한쿡 무섭습미다

한국인상성은 한국인 ㅋㅋㅋㅋㅋㅋ

장재호 선수나 박성준 선수는 한국인들에게 퍽퍽 당해서 많이 아깝죠
근데 박성준선수는 오픈 브라켓(?) 256강 예선에서 저기까지 올라온거니 대단합니다.

장재호 선수도 진짜 잘하셨는데 아깝네요^^이번에 실력 증명하셨으니 다음 기회에 기대해 봅니다.장재호 화이팅!!

이드라 한국 초청 선수만 아니었으면 우승인데 ㅋㅋ ㅠㅠ 불쌍하네요 "씨풋 킴치맨들"

뭐 원래 wcg부터 쭉 이랬지요 ㅎㅎ 기본 베이스부터 이미 치열한 경쟁 자체가 플로 활동 또는 성적 낸 선수들 급 자체가 게이머 기준을 등급으로 나눈다면 상위권 급에 속하는 애들이고 연습 방법,최적화 등등에서 격차가 어마어마해서

워크야 국내에서 발전도가 낮았으니 비슷비슷했던거지 만약 스1이 없고 워크쪽에 다 몰려있었다면 장재호조차도 그렇게 장기집권 하기 힘들었을테니

위 자료에 대한 해석좀요..16명의 시드권자중 4명이 한국인 이면서 4명이다 초대 선수고 그중 3명이 1 2 3 등 전부 먹었다는 건가요?

역시 그마이상도 한국이 훨잘함

우마우매// 위의 32명이 처음에 어디서 시작했는지를 알려주는겁니다.
http://www.playxp.com/sc2/news/view.php?article_id=2831782 이 글 하단의 이미지를 보면서 봐주세요.
녹색 바탕의 16명은 지난 MLG의 상위입상으로 인한 시드배치를 받은 선수들입니다. Idra, SLush, NaNiwa 등이 이에 해당되죠.
노란 바탕의 4명은 오픈브라켓 256명중 상위 4명에 해당되는 선수들로 시드 플레이어들과 함께 조별 경기를 치룬 선수들입니다. ST.July 박성준 선수등이 해당되죠.
주황 바탕은 오픈브라켓 5~8위, 하늘색 바탕은 9위 이하 선수들입니다.

파란 바탕은 초청받은 4명의 한국 선수들로 그림에는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