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소식인데 XP에는 간단하게만 올라와서 *본문중에서 중요한 부분만 짤라서 올립니다.
So, unfortunately I have to post this post during a terrible dramatic situation with sc2con. Which actually doesn't reflect the problems I have been having with sc2con.
협의회 관련 현제 상황이 않 좋은 시기에 이 글을 올려야하는 내 아쉬움을 밣힌다. 현문제 (NASL문제)는 내가 협의회에 가지고있는 불만과는 관련이 없다.
Whilst the NASL situation is not just an sc2con issue, and they are not controlling which players I can have play etc, I have had some really big issues with the sc2con.
NASL 관련 문제가 협의회뿐만의 문제는 아니고, 협의회가 선수들의 출전 여지를 통제하는것은 아니지만, 나는 협의회와
큰 갈등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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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st the idea of the organisation is something I believe in, and I believe can work, this organisation was on the verge of trying to create a controlling body such as kespa, and it was poorly managed and not supported.
나는 협의회라는 조직의 아이디어가 성공할수있다고 믿지만, 현제 이
조직은 kespa처럼 독제 조직에 가까워지고 있고, 어설픈 운영과
지원력이 없다.
Things I have encountered, although not directly, but via my Korean branch, are blackmail, threats, insults and lies.
직접적이진 않지만, 한국 FXO사를 통해서 공갈, 협박, 험담, 사기등을 경험했다.
At times the sc2con would say "if you dont do this, X will happen". Whilst I cannot say exactly what they threatened us with, they had no control over whether or not X would happen. So it was a baseless threat.
때로는 협의회는 "이것을 하지 않으면 X가 일어난다"라고 말했다.
정확하게 무엇을 협박했는지는 말할수 없지만, 그들은 결과 X에 대해서 통제할 권리가 없었다. 한마디로 기초없는 협박이였다.
They tried to determine what our players would wear, and that it had to represent Korea. Ummm what? We have a team jersey, we are a team... Although I dont say no to the idea of the Korean players perhaps having a Korea flag on their jersey, they were asking us to change our entire logos to be very korean flag-ish. Which is unacceptable in my eyes.
협의회는 우리 선수들이 무엇을 입어야 할지를 결정하려고했고, 유니폼은
한국을 대표해야 한다고 했다. 으음 뭐라고? 우리팀은 팀
져시가 있고, 하나의 팀이다...한국선수들이 태극기를 다는것에
반대는 않하지만, 이미 존재하는 로고를 태극마크 흡사한 한국식으로 바꾸라는것은 내 눈에는 말도 않된다.
They are trying to force the name "FXO Korea" which is not the actual team name, we are FXO, a joint team helping each other. The FXO Korea is an internal management description. When this was explained, it was not accepted by sc2con.
협의회는 FXO Korea라는 이름을 강요하지만, 그건 본 팀명이 아니다. 우리는 FXO이고, 동맹팀으로서 서로를 도울뿐이다. FXO Korea는 국제적인 운영측에서
설명일뿐이다. 이것을 설명했을때 협의회는 납득하지 않았다.
Multiple times, there were phone calls in the middle of the night, beyond 12 midnight, and insults were throw, and threats delievered over nothing and were totally unnecessary.
한밤중에 전화가 오는적들도 있었다. 12시 좌정을 넘어 전화등을 통해
모욕, 협박등이 아무렇지도 않은듯 전달되었다.
There is a large number of occasions where sc2con has caused stress to my players unnecessarily. And together with Choya, we decided that its best to leave the organisation ASAP.
이미 협의외는 선수들에게 여러번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준적이있다. 이형섭선수와
같이 의논한뒤 우리는 협의회를 제각 탈퇴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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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OBoSs
출처:
http://www.teamliquid.net/forum/viewmessage.php?topic_id=254635
장난이 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