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G 스프링 챔피언쉽에서 군단의 심장 멀티플레이 데모 시연

http://www.teamliquid.net/forum/viewmessage.php?topic_id=332722

 

미국 애너하임에서 6월 8일부터 10일 까지 열리는 MLG스프링 챔피언쉽에서

스타크래프트2 : 군단의 심장 멀티플레이 데모버전을 시연합니다.

 

에전 블리즈컨 과 G스타에서 시연했던 버전이 아닌

전에 발표된것과 같이 확 달라진 새로운 버전의 군단의 심장을 시연할것으로 보입니다.

 

이 뉴스는 MLG에서 발표한다는 Big News가 아니며

빅 뉴스는 미국시간 오후9시에 발표 됩니다

 

 

만약 소문대로 스타1 선수들이 오게 된다면 챔피언쉽 참가가 아닌 데모 시연을 위해서

오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자유의 날개 개발단계때도 스타1선수들이 데모 시연 한 적이 있기도하고

챔피언쉽에 참가하게 된다면 이벤트성 매치의 가능성이 가장 클것 같습니다.

스타1 선수온다는건 빅뉴스가 아니죠? 그건 미리공개한거같은데..
빅뉴스라 도대체 어떤뉴스인지 개인적으로는 군심과 관련이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래더는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무료로 풀었으면 좋겠어요
캠페인이나 업적 유즈맵 클랜시스템같은거 이용할려면 정품사야 가능하게하고
스2가 군심에서는 지금보다 더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롤이 미워 ㅠㅠ

ㄴ이미 다들 예상하는걸 이렇게 설레발 치고 빅뉴스!~~ 짜잔~~!!! 이렇게 발표하면 정말ㅡ.ㅡ;;;

오픈브라켓 하러 가기로 했는데
스1선수에 군심 데모까지 대박이네..

와우 저그도 좀 확장팩에서는 사기 소리 들을수 있을지

저그 제발

엥...무료로 풀자니...ㄷㄷㄷㄷㄷ

판다리아 / 님 같은 발상이 전략 시물레이션 게임 만드는 회사를 망하게 하는겁니다

Sycorax//아니요 요즘 대세가 부분 유료화입니다. 대세를 따라가야죠 특히 pc게임은 부분유료화가 답입니다.
오히려 더 흥할수도있어요. 래더만 오픈해도 많은사람들이와서 즐기고 어 이거괜찮네 하면서 결제할수도있는거죠. e-스포츠도 더흥하고 제작사도 돈벌고 좋고 일석이조죠.
실제로 팀포트리스2가 유료화였다가 부분유료화했는데 유저들도 늘고 수익이 10배이상 올랐다고했죠.
래더만 오픈해도 10만명 즐기던사람들이 50만명가지도 늘어날수있고 그중 30만명이상이 결제할수도있는겁니다. 요즘은 전략시대에요. 옛날 전통만 기대는건 좋지않습니다.

무료로 풀기보다는 처음 사용자용으로 즐길 수 있는 컨텐츠를 늘리는 게 낫다고 봅니다.

판다리아// 래더가 전부인 전략 시뮬레이션에서 래더를 무료로 풀라는건 아예 게임 자체를 무료로 풀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생각이 짧으시네요
캠페인 유즈맵 이런건 어차피 다 일회성 컨텐츠고 업적은 게이들만 신경쓰고

샤바칸 실제로 스2 주요 유저는 캠페인 유저입니다 래더유저는 얼마안되요.
하나 놓치고계시는게 있는데 군심부터는 유즈맵이 많이 달라져요 지금이랑 다릅니다.
유즈맵을 할려면 결제가 필요한 시점이죠. 지금 래더인구수가 너무없어요 심각합니다 지금.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있고 이대로가다가는 래더는 프로게이머하는 분들밖에 안남게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