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SLS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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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13 11:43:57 KST | 조회 | 2,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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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IronSquid 2, 정종현 안상원 장현우 정민수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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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ironsquid.tv/the-awesome-protoss-and-the-terran-king
(번역)
최고의 프로토스들과 테란의 왕
"테란의 왕이 대회에 참가합니다! 3명의 훌륭한 프로토스가 그와 함꼐합니다."
"아이언 스퀴드는 더 많은 프로토스를 원하는 팬들의 바람에 따라
3명의 프로토스와 함꼐 스2 역사상 최고의 선수를 초청하기로 결정했습니다."
Jang Hyun Woo, "Creator.Prime"
최근에 등장한 모든 프로토스 중에서, creator는 가장 어리고 아마도 가장 촉망받는 선수다. 그는 tsl 4와 wcs 한국 챔피언으로서 아이언 스퀴드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는 모든 종족전에서 날카로운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브라켓 포맷에서의 성공에 반해, 아직 GSL 포맷의 대회에서는 그가 빛나지 못하고 있다. 아이언 스퀴드는 그러한 포맷을 제안하는 그의 첫번쨰 국제 대회가 될 것이다. 이 한국인이 그가 모든 포맷의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고, 열정적인 관중 앞에서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한다는 것은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Jeong Jong Hyeon, "LG-IM.Mvp"
모두가 말했다. 이제는 어렵다고. 그가 그의 부상을 극복할 수 없다면서. 그의 대답은? 그는 매 라운드마다 사람들이 우세라고 평가하던 모든 상대를 꺾고 조용하게 4번쨰 GSL 우승을 차지했다. 그의 첫번쨰 아이언 스퀴드 대회에서, MVP는 라운드 단계에서 탈락했고, 왕이 그룹 스테이지를 통과하지 못한 것은 모두에게 아쉬움이었다. 그가 경쟁하는 대회에서 우승하지 않는 것은 MVP의 습관이 아니므로, 다른 경쟁자들은 걱정하는 게 좋을 것이다.
비록 그가 거의 모든 대회를 우승했음에도, 아이언 스퀴드 트로피는 그의 거대한 컬렉션에 추가할 만한 가치가 있는, 그가 분명히 목표로 하고 있는 무언가일 것이다.
Ahn Sang Won, "LG-IM.Seed"
500일이 넘는 기간 동안, 팬들은 그를 기다려왔다. 그리고 그는 그곳에 있었다. Seed는 모든 팬들이 갈망해 왔던 GSL 타이틀을 아이어에 가져다준 선수이다. 그가 일년보다도 더 전에 팀리그에서 이름을 알린 후에, 한국인들 사이에서 최고의 프로토스 중의 한 명으로 날아오르는 데는 시간이 필요했다. Seed는 LG-IM에 8번쨰 GSL 타이틀을 가져다 주면서, LG-IM을 모든 종족에서 GSL 우승자를 보유한 유일한 팀으로 만들어 주었다. 이 프로토스는 이제 국제 대회에 매력을 느끼고 있고, 그의 스케줄이 충돌하면서 쾰른에는 가지 못했지만, 아이언 스퀴드는 처음으로 그를 유럽에 모셔올지도 모르겠다. 그 경우에 그는 단지 파리를 관광하러 오지만은 않을 것이다.
Jung Min Soo, "SlayerS`Genius"
2010년에 첫 스2로 열린 블리즈컨을 우승하고, 2012 GSL 시즌1에서 결승까지 간 뒤로, Genius는 국제 대회에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이것은 GSL은 많이 보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그의 재밌는 플레이를 볼 기회를 잃는 것으로 아쉬운 일이었다. 그가 팀 MvP를 떠나고 슬레이어스에 입단할 떄 그는 더 많은 해외 대회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그가 최선의 플레이를 하면서 그의 상대를 꺾는 다면. 아이언 스퀴드는 그를 파리로 이끌어줄 첫 대회가 될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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