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이스포츠 대격변 패치 스포일러

• Some IPL people are going to Blizzard to help create a sort of regionalized LCS/WCS-style thing.

• Axiom sad because they thought (read: falsely) they couldn't travel to foreigner events (which is [potentially] wrong) or vice-versa. To note that there is talk of "region-locking" tournaments, but it's just all speculation.

• OSL/GSL/GSTL/KeSPA PL are not dying (maybe Proleague, doubt it).

• WCS NA combined with MLG for NA, WCS KR combined for GSL (so they're attaching themselves), WCS EU for DH. Think of it similar to how EVO works in that regional major tournaments contribute points to a WCS sort of thing/seedings into a grand finals idea.

• NASL feeds into NA, IEM feeds into EU.

• Essentially, this will create a storyline idea where all tournaments are consistent with seeded competitors have backgrounds of "overcoming" their opponent (probably at Blizzcon).

• Too much power struggle in SC2 (Korea & USA), Blizzard aims to lace them all up into relevancy and combine audiences to strengthen the scene (my interpretation).

• Several WCS within the year (seasons) - several weeks per season. If you choose a region, you have to play in that region for a year (you can choose other regions if you don't want to play in your region, but you are "locked" in your region (associate this with the Axiom thing))

출처:http://www.reddit.com/r/starcraft/comments/1b0gso/blizzard_going_to_make_a_regional_riot/

E스포츠 관계자 Torte de Lini의 글.

ipl 출신 스태프의 일부는 블리자드의 지역적인 LCS/WCS 스러운 대회를 만드는데 도움을 줄것이다.(역주: 실업자를 챙기는 블쟈찡 ㅠㅠ)(역주:LCS는 롤의 그것을 이야기하는듯) 

액시옴 팀의 선수들은 해외대회를 못나갈것 같아서 슬퍼하고 있다. 지역-락이 있을 수 있는데, 아직은 추측에 불과하다.

스타리그/GSL/GSTL/프로리그는 죽지 않을것이다.( 프로리그는 죽을수도)(역주: 프로리그 지원금이 온게임넷의 10분의 1 수준인것 때문인듯?)

WCS 북미는 MLG, 한국은 GSL, EU는 드림핵과 연계된다. EVO와 비슷한 방식(EVO: Evolution Championship Series 북미 연단위 게임 대회) 대회별로 포인트를 모아서 그랜드 파이널에 점수순으로 초청된다.

NASL은 북미 쪽에, IEM은 유럽 쪽에 점수가 반영된다.

토너먼트들은 꾸준히 시드를 받은 선수들을 포함할 것이고, 시드를 받은 선수들은 상대를 "극복" 하는 스토리라인을 만들것이다. (아마, 블리즈콘에서)

북미와 한국 스타2판에 너무 많은 권력 투쟁이 있었기에, 블리자드는 토너먼트들간의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팬들을 한데 뭉쳐 시너지 효과를 내게 유도할것이다.(글쓴분의 상황적인 해석)

1년에 몇번(몇시즌)의 wcs가 있을것이고, 시즌당 몇주가 소요될 것이다. 선수들은 최소한 wcs에 대해서는 한 지역을 선택해서 그 지역에서만 플레이 해야한다.(지역 선택은 년단위, 자신의 지역이 싫다면 다른 지역에서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한번 정하면 1년간은 못바꾸는듯.)

지역-락이 뭔데 해외대회를 못나가져?

유럽/한국/북미로 지역을 나눠서 지역대회에 지역선수만 참가하는것인데, 이게 현재 wcs의 지역 대회에는 적용이 되는데, 기타 다른 해외대회는 불확정적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해외나 국내 여론을 검토하면 wcs외의 대외에는 적용이 안될듯.

EVO는 북미 격투기대회임.

EVO라는 북미 게임 대회가 있는데, 어느쪽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evo는 격투게임 세계대회 중 가장 큰 단위의 대회입니다.
스파, 킹오브, 철권 등이 열리고 한 해 수천명의 지원자가 몰리곤 합니다.

WCS같은 정기적으로 열리고 통일된 전세계 대회가 생겼으면 좋겠음. wcg나 eswc는 말만 프리미어급대회지 규모에 비해 수준이 넘 떨어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