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실 작정하고 도금하면 아무도 모르지 않나

(우선 이 글은 이전에 있던 일련의 사건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사실 계정 2개 있는사람은 본계는 다이아든 마스터든 플레이 하면서 하나 부계를 썩혀둔 다음에 배치만 받아서 도금칠하고 참전해도 아무도 모를 것 같은데요?

그리고 사실 마스터 한번 찍었던 사람이면 도금 의심해봐야하는거 아닙니까? 오랫동안 안해도 실질적으로 그 실력이 크게 깎이는 것도 아니고....

도금한 사람 OUT!!! 이라는 규칙을 만들어놓고는 있지만 사실상 도금러를 가려낼 수단이 없어 매우 안타깝습니다.

도금은 심증으로밖에 가려낼수 없지 않나요?

혹시 제가 잘못알고있는거라면 언제든지 댓글로 지적바랍니다.

모르죠. 몰라서 양심에 맡긴다는 말이 자주 나왔었죠.

아이콘이 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이야긴줄 알고 로그인했네

ㄴ 찔림잼?

갓도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