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다이아 3150 테란

꾸준히 올릴게여

메카닉은 거의 사용 안하고요, 이유는 기동성이 느려지고 손에 익숙치 않기 때문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GSL 오픈 시즌3 파이널때 박서용 선수가 탱크를 고집한 이유에 대해 불만이 참 많았던 일인입니다. 뭐 사람들 말론 장민철 상대론 해병 불곰으론 답이 없다라고 말하지만, 결국 탱크 카드는 한동안 먹힐진 몰라도 어쨋든 해병 불곰보다 효율적인 조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토스 상대론 빠른 확장보다 적 확장을 먼저 견제, 대개 4병영으로 적 넥서스를 파괴나 취소를 시킨뒤 아주 늦게 커맨드 센터를 가져가도 전혀 꿀릴게 없습니다. 오히려 빠른 확장을 시도할경우 3차관 늦은 넥서스, 파수기 다수 토스의 올인도 아닌 한번 찌르기에 2벙커가 있음에도 불과하고 뚤리는경우가 허다하며 (4강 장민철 vs 진로 젤나가동굴 참조) 토스와 다르게 일꾼 확보가 느린 테란은 멀티를 빨리 먹어봐짜 자원수급과 자원의 병력환산이 좋지 않습니다. (병영 늘리고 반응로 다는시간에 밀리죠)
4병영 빌드에 적 카운터 빌드는 다템입니다. 50~60 인구수때 한번 나갈때 4병영에서 빠른 병력보충이 필요하므로 유닛 집결지를 멀리해놓기 때문에 입구에 어떠한 방어도 없으며 엔지니어링 베이 타이밍 또한 느리기에 터렛확보가 힘듭니다. 다만 적이 다템이 갔을경우 원 스캔정도의 힘으로 적본진 초토화, 테란진영또한 다크에 초토화 되서 대개 엘리전이 됩니다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플토 상대로 항상 병영중심으로 운영하시던데, 상대 플토의 카운터 빌드라던가 까다로운 조합있으시나요? 매카닉은 전혀 사용안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메카닉은 거의 사용 안하고요, 이유는 기동성이 느려지고 손에 익숙치 않기 때문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GSL 오픈 시즌3 파이널때 박서용 선수가 탱크를 고집한 이유에 대해 불만이 참 많았던 일인입니다. 뭐 사람들 말론 장민철 상대론 해병 불곰으론 답이 없다라고 말하지만, 결국 탱크 카드는 한동안 먹힐진 몰라도 어쨋든 해병 불곰보다 효율적인 조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토스 상대론 빠른 확장보다 적 확장을 먼저 견제, 대개 4병영으로 적 넥서스를 파괴나 취소를 시킨뒤 아주 늦게 커맨드 센터를 가져가도 전혀 꿀릴게 없습니다. 오히려 빠른 확장을 시도할경우 3차관 늦은 넥서스, 파수기 다수 토스의 올인도 아닌 한번 찌르기에 2벙커가 있음에도 불과하고 뚤리는경우가 허다하며 (4강 장민철 vs 진로 젤나가동굴 참조) 토스와 다르게 일꾼 확보가 느린 테란은 멀티를 빨리 먹어봐짜 자원수급과 자원의 병력환산이 좋지 않습니다. (병영 늘리고 반응로 다는시간에 밀리죠)
4병영 빌드에 적 카운터 빌드는 다템입니다. 50~60 인구수때 한번 나갈때 4병영에서 빠른 병력보충이 필요하므로 유닛 집결지를 멀리해놓기 때문에 입구에 어떠한 방어도 없으며 엔지니어링 베이 타이밍 또한 느리기에 터렛확보가 힘듭니다. 다만 적이 다템이 갔을경우 원 스캔정도의 힘으로 적본진 초토화, 테란진영또한 다크에 초토화 되서 대개 엘리전이 됩니다

ㄳㄳ

답변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