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3 오프라인 현장. "관객 동원 실패. 관객은 찾아볼 수 없어..." 는 훼이크고 생방송 2시간 전이다.
▲ 반반쓰제니스, 서명덕 [P] 선수. 2시즌 연속 본선에 진출 했다.
▲ 그 앞에는 choyafOu, 이형섭 [P] 선수.
▲ 반대편으로 가 보자. IMMVP, 정종현 [T] 선수.
▲ 그 앞에는 안녕프라임.WE, 문학선 [Z] 선수.
▲ 이현주 캐스터가 아주 익숙한 (!) 사이트의 스타2 게시판을 보고 있다.
▲ 어제는 채정원 해설이 PgR21 의 문자 중계 불판을 보셨지만... 지금은 서버 다운이다.
▲ 집에 있는 PC 시작 페이지로 지정 하셨다는 그 사이트. Nios 님께 꼭 전해달라 하셨다.
▲ 채정원 해설이 글로벌 중계진과 영어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우오오오오
▲ 중계진이 잠시 비운 자리에 중앙에 노트북을 보자. 곰TV 채팅방 / PlayXP / PlayXP. 보이는가?
▲ 반반쓰제니스, 서명덕 [P] 선수. 한참 세팅중이라 드라이버를 찾고 있었다.
▲ IMMVP, 정종현 [T] 선수. 아까 전부터 와서 세팅해서 여유롭다.
▲ 그 앞 부스에 안녕프라임.WE, 문학선 [Z] 선수도 마찬가지.
▲ 어이쿠. 생방송이 시작 되었다. 저녁 시간대라 그런지 관중은 어느정도 찬 듯.
▲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GSL 입구에 위치한 관객들과의 소중한 사진들. 정말 많다.
▲ 사진 찍어주는 소녀 (줄여서 곰녀) 가 오늘은 2분이나. 그래도 센스있게 V.
▲ 생방송 진행중. 관객들이 경기를 보고 있다.
▲ 글로벌 중계진은 반대편에 위치했다. 카페베네 커피가 눈에 띈다.
▲ 완소 3인의 중계진도 경기에 몰입중이다.
▲ ...몰입중이다...
▲ choyafOu, 이형섭 [P] 선수. 그만좀 부스 안에서 떨자고 다짐을 하는 모습이다.
▲ 바로 뒤에서는 CheckPrime.WE, 이형주 [Z] 선수가 막 도착해서 세팅을 시작했다.
▲ 오오오오오 첵신의 위엄.
▲ 그 사이 IMMVP, 정종현 [T] 선수가 기자 인터뷰를 마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choyafOu, 이형섭 [P] 선수. 긴장을 풀기 위해 모선을 시전하기 시작한다.
▲ choyafOu, 이형섭 [P] 선수. 드디어 긴장감을 극복한건가? 이겼다!
▲ choyafOu, 이형섭 [P] 선수. 32강 진출! 우왕ㅋ굳ㅋ.
▲ 그 반대편 뒤 부스에서는 이형주 선수와 상대하는 Destination, 정혜준 [T] 선수다.
▲ Destination, 정혜준 [T] 선수가 목덜이를 잡고 있다.
▲ 매우 익숙한 아이디. 보이는가?
▲ 그분이다. 슬레이어즈박서, 임요환 [T] 선수.
▲ 그분 앞에는 바로 '카페베네' 커피. 오늘도 등장한다.
▲ 3명의 중계진이 후드를 입은 한 관객을 열심히 중계하고 있다.
▲ choyafOu, 이형섭 [P] 선수가 32강을 확정 짓고 사진을 찍고 있다.
▲ CheckPrime.WE, 이형주 [Z] 선수가 승리 후 마나 포션을 섭취하고 있다.
▲ 이번 시즌 임요환 선수의 첫 상대. NEXOn, 김영일 [T] 선수.
▲ NEXOn, 김영일 [T] 선수가 한창 손을 풀고 있다.
▲ 그분의 등장에 신이 난 글로벌 중계진.
▲ 이번에 공채를 통해 선발 된 아나운서팀의 2명의 신입 아나운서들이 경기를 보고 있다.
▲ 그들의 노트를 한번 보자. 선수들의 도움을 받아 맵별로 분석을 하고 있었다.
▲ 각 경기별 내용이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 승자는 누구인지. 대본과 함께 보고 있다.
▲ 그분이 오시면 그분도 오시는건 이제 흔한 풍경이다. 김가연씨.
▲ 한참 진행중인 3명의 중계진.
▲ 이형주 선수가 승리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저그 라이벌로 장재호 선수를 지목했다. (...)
▲ "엔진 소리 죽이는데" 까지는 아니더라도 오늘도 밴시는 등장한다.
▲ 선수들, 감독들 할거 없이 이번 경기를 주의깊게 바라보고 있다.
▲ 오손도손 모여서 그분의 플레이를 보고 있었다.
▲ 기나긴 승자 인터뷰를 마치고, 그분에게 머리를 가다듬고 있는 임요환 선수.
▲ 그렇게 임요환 선수의 진출을 끝으로 64강이 모두 종료 되었다.
▲ 곰티비 아나운서팀 사진 찰칵. 앞으로 신입 아나운서들의 활약도 한번 기대 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