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발컨만렙 | ||
---|---|---|---|
작성일 | 2010-12-01 01:39:50 KST | 조회 | 1,131 |
제목 |
GSL 시즌3 32강 3일차 짧은 후기..영상/사진 無 (스포 有)
|
카메라가 없는 관계로 사진은 없습니다 ㅠㅠ
좀 늦게 도착했는데 다행히 경기시작전이네요.
도착하고보니 웅녀와 그 앞에 김원기 선수 스토커가 있더군요.
아무튼 아는체 하고 추첨권 적고 투척~
1경기는 밖에서 보고(곰녀뒤에 화면 있습니다 : 기둥뒤에 공간있어요도 아니고..;) 2경기는 앉아서 봤습니다.
사실은 다리 아파서라고 말 못함.
이정훈 선수 참 잘하더군요^^
2경기 이동녕 선수때 곰녀가 이♥동♥녕 이라고 적은 치어플을 들고 관중석에 왔다가 화면 잡히고 나서 화면 바뀌니까 후다다닥 나가더군요 ㅎㅎㅎ 김현태 선수 경기끝나고 마무리하고 내려가는 모습이 좀 안타까워 보였습니다.
2경기때 곰녀가 과자 먹으라고 하더군요. 밖에서 보던 사람들 나눠먹었는데 이동녕 선수 경기 끝나고 나오니까 이동녕 선수한테는 비닐 봉지채 주네요 ㅎㅎㅎㅎ
3경기 장민철 선수가 승리하고나서 무슨 세레모니를 할까 궁금했는데 같은 oGs여서 그런가 없더군요 ㅠㅠ
4경기는 한마디로 뮤링 대박....박성준 선수 집에 가기전에 사진촬영 요청이 좀 있었는데 옆에서 보던 사람도 기분좋을 정도로 잘 받아주더군요.
ps. 다른분들 안준영 해설 사인 받길래 곰녀한테 치어플 종이 한장 얻어서 저도 하나 받았습니다.
커다란 사인과 함께
'해설은 역시 채정원
?!'
이라는 글이....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