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시즌3 8강 1일차 12월 6일 후기 (영상無)

영상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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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의 매치업!

시즌2의 우승자 임재덕 선수와

vs

티에스엘의 신성 박서용선수의

저테전 경기와

시즌1의 우승자 김원기 선수와

vs

홍어프라임! 안홍욱 선수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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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앞서 !

오늘 현장에는 시즌3 들어오면서 부터 사라졌던

음료수가 짜잔! 하고 나왔습니다.

짜잔!

참 그리고 곰녀가 지난 방송 치어풀에서 눈에 들어서 강제로(?) 뻇어 갔다는 그 치어풀 입니다 ㅎㅎ

(* 요즘엔 곰녀가 베스트 치어풀선정 + 추첨 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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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나고

글로벌 방송에서 인터뷰를 하지만

표정이 상당히 안좋은 박서용 선수

그리고

기자인터뷰가 끝난뒤 나와서 사진을 찍는데도 표정이 영 좋지 않은 박서용 선수

를 보고 감독님과 팬분들이 표정좀 펴요! 좀 웃어요! 라고 요청한뒤

그나마 좀 웃는(?) 박서용 선수

경기전 사진이지만

아쉽게 패한 김원기 선수

그리고 간발의 차이로

프로토스 최초! 4강에 올라가신

안홍욱 선수

참 그리고 오늘은 시즌3에서 가장 많은 현장 관람 인원이 왔었지요

임요환 선수 경기 보다도 더 많은 인원이랄까요?

오랜만에 훈훈한 기분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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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만들고 싶지만 버틸수가 없다! ㅠㅠ

영상을 기다리신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ㅠㅠ

박서용 선수의 컨트롤은 환상적이더라구요. 실력만큼 자신감있게 활짝 웃으셨으면 하네요 ^^

잘봤습니다. 박서용 선수 치즈로 욕먹긴 했지만 맹덕 잡는 해병 콘트롤은 좋긴 하더군여
운영으로 해서도 잘했을거 같은데 아쉽네요

전 저그 유저지만 저프전은 불만이 없을정도로 멋진 경기였습니다. 네 불만만 없습니다. 전 저징징 Lv2 가 되었거든요. 하하. 불만이 없고 저주만이 있을뿐입니다.

사람이 넘 많아서 깜딱놀랬어요 ㄷㄷ 서서봐야해서 다리도 아프고 ㅠㅠ

역시 6시쯤에 가야 앞자리에 앉을수 있더군요 후훗.

저그 전멸이 그저 아쉬울 뿐 ㅋ

플토 4강 진출에 버틸수가 없다!

박서용 선수 얼굴보니 어제 그 비난에도 심란했을거 같네요; 오늘 8강1일차 후기들의

많은 관중들 사진에 계속 놀라네요

와 저그가 없다는게 놀랍네요~!!

저그는 이제 그저 관람중 ㅠㅠ

김원기 안홍욱 선수 경기도 빅게임이었죠.
저그는 이제 4강 관람모드 ㅜ.ㅜ

박서용 선수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줄거라는거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