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계진 특별전에 쓰일 PC 를 한번 점검 해 보는 채정원 해설.
▲ 이현주 캐스터의 멘트로 결승전 사전 행사가 시작 되었습니다.
▲ 관객들만을 위한 자리. 특별전을 알리는 이현주 캐스터와 관객석을 바라보는 채정원 해설.
▲ 턱술실주영, 이주영 선수 [T]
▲ 엔타로박대사르, 박대만 선수 [P]
▲ 금속 도시에서 진행 된 단 한번의 경기. (실제로 방송은 안 됩니다.)
▲ 박대만 선수가 이주영 선수를 잡아내고 승리를 차지 합니다.
▲ 한창 인터뷰중인 중계진이 오늘의 경기를 예상 합니다.
▲ 이주영 선수를 인터뷰중인 이현주 캐스터.
▲ 현장에는 평일 낮임에도 많은 관객 분들이 찾아 주셨습니다.
▲ 2층에 위치한 오늘 우승자가 받게 되는 트로피.
▲ 2층 빈 자리를 찾기가 힘듭니다. (좌측은 글로벌 중계진 위치 한 곳이라 비워져 있습니다.)
▲ 두 선수가 리프트를 타고 올라오며 빠르게 등장을 합니다. 한번 기지개 피는 이정훈 선수.
▲ 인터뷰가 끝나고, 게임 부스가 앞으로 전진하며 결승전이 시작 하려 합니다.
▲ IMMvp, 정종현 [T] 선수.
▲ 해병왕프라임, 이정훈 [T] 선수.
▲ 글로벌 중계진은 2층에 위치 합니다.
▲ 정종현 선수가 우승을 차지 할 당시의 모습. (720p 로 재생 가능 합니다.)
▲ 약간 안타까운 표정의 이정훈 선수와, 믿기지 않아 하는 정종현 선수.
▲ 이정훈 선수의 모습. 허무하게 패배해서 그런지 안타까운 표정입니다.
▲ 우승을 차지한 정종현 선수의 승자 인터뷰.
▲ 패배를 하긴 했지만, 준우승을 차지 한 이정훈 선수 인터뷰.
▲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는 정종현 선수.
▲ 표정은 그래도 싱글벙글.
▲ 바로 시상식이 이어집니다.
▲ 준우승을 차지한 이정훈 선수.
▲ 우승을 차지한 정종현 선수.
▲ 이렇게 GSL 2011 Jan. 은 마무리 됩니다.
▲ 마무리 멘트를 하는 이현주 캐스터.
▲ 우승자라면 이런 포즈. 이젠 너무 익숙하죠?
▲ 트로피를 들고 있는 정종현 선수.
▲ 스태프의 요청에 한번 더!
▲ TSL 의 박서용 선수가 엔딩 만화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 외 김원기, 한규종 선수...
▲ IM 팀의 임재덕 선수와 강동훈 감독님과 이야기를 주고 받는 정종현 선수.
▲ 우승을 한 정종현 선수에게 사인을 받으려는 관객들.
▲ 경품 추첨 진행을 진행하는 이현주 캐스터.
▲ 기자 인터뷰에 앞서 사진 촬영에 응하는 정종현 선수. 한결 편안해 보입니다.
▲ 기나긴 경품 추첨을 끝으로 이번 결승전이 종료 됩니다.